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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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성과 부진으로 영화부문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 낮아져, "영화부문에서 3분기 영업이익 줄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081442_354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제이콘텐트리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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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15일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를 기존 5만8천 원에서 4만7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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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3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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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내 박스오피스 성과 부진으로 영화부문의 영업이익이 줄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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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는 3분기 매출 1537억 원, 영업이익 179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6% 줄어드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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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5% 늘어난 49억 원 내지만 영화부문 영업이익은 13% 줄어든 1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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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은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하며 역성장했다. 투자 배급한 '나랏말싸미'의 흥행 참패로 발생한 20억 원 내외의 손실이 반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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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부문의 매출은 탄탄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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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1'의 4회(7~10화) 분량이 3분기 넷플릭스에서 방영됐고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 '멜로가 체질' 등이 해외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에 판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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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필름몬스터 인수 등으로 제작능력을 확대했고 방송부문은 성과가 추가로 확대될 여지가 크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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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85억 원, 영업이익 56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6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