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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IBK기업은행은 해외금리연계 파생상품 손실 예상해 판매중단""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4174630_7873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IBK기업은행장이 10월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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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도진</a> IBK기업은행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 손실 가능성을 예상하고 판매를 중단해 투자자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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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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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IBK기업은행이 2016년부터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을 판매하다가 지난해 말 중단한 이유를 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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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올해 초 영미권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 실무진이 판매중단을 권고했고 경영진이 이런 판단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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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파생상품은 해외 주요국가 금리 인하로 최고 98%에 이르는 손실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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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은행 측에서 투자 손실을 미리 예상하면서도 수수료 수익을 노려 상품 판매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두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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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 행장은 IBK기업은행이 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파악해 투자자 손실이 없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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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IBK기업은행 주요 고객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점을 감안하면 잘한 일”이라며 “일부 시중은행이 위협에 미리 대비하며 고객 자산을 지키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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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IBK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에 체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지주사체제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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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행장은 “금융지주사 전환은 장단점이 있다”며 “일반 주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추진시기도 논의해야 하며 법률 개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