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직급 개편 맞춰 호칭체계 단순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14 17:2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제철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직급 개편에 따라 호칭체계를 단순화한다.

현대제철은 11월1일부터 직급을 통합하는 인사제도 개편안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제철, 현대차그룹 직급 개편 맞춰 호칭체계 단순화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과 마찬가지로 5급과 4급사원을 G1으로, 대리를 G2로, 과장을 G3로, 차장과 부장을 G4로 통합한다.

인사제도 개편에 따라 호칭체계도 변한다.

사원에서 대리까지는 ‘매니저’로 부르고 과장 이상은 ‘책임매니저’로 통일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진행되는 인사제도 개편과 연계해 시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주도로 현대차그룹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업문화를 바꾸고 인사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계열사에 차례대로 적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