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철도노조 파업 14일 오전 9시 끝나, 열차 운행은 단계적 정상화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0-14 08:1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이 14일 오전 9시에 끝난다. 전체 열차 운행 정상화는 밤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4일 전체 열차 운행률은 평소의 91.2% 수준”이라며 “수도권 전철은 99.9% 운행해 첫 차부터 대부분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 14일 오전 9시 끝나, 열차 운행은 단계적 정상화 
▲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서 철도노조의 11~14일 파업에 따른 일부 열차의 운행 중지가 예고되고 있다. <연합뉴스> 

KTX 운행률은 평소의 80.5%, 일반열차는 74.4%, 화물열차는 35.2%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 정상화는 KTX가 오후 6시30분경, 일반열차는 오후 10시경부터 이뤄진다. 열차표 구하기가 아직까지는 평소보다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 운송은 파업기간과 비슷하게 차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안전한 열차 운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인건비 증액과 KTX와 SRT(수서발고속철도) 통합 등을 요구하며 11일부터 한시적 파업을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