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해외전시회 함께 간 협력사의 해외매출이 올해 7배 이상 늘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10-13 19:1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올해 주요 해외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 협력사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KT는 6월부터 10월까지 열린 주요 해외 전시회 4곳에서 23개 협력사들이 520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KT "해외전시회 함께 간 협력사의 해외매출이 올해 7배 이상 늘어"
▲ 황창규 KT대표이사 회장.

이는 2018년 협력사의 해외매출 70억 원의 7배를 넘는 규모이다.

KT는 세계 3대 가전전시회인 IFA를 포함한 주요 전시회에 'KT파트너스관'을 마련하고 협력사에 독립된 전시공간과 바이어 수출 상담공간을 제공했다.

KT 협력사는 해외 통신사와 수출, 양해각서 등 13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KT160여개 협력사의 누적 수출액이 7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