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밥캣 체코 신사옥 열어, 박성철 "유럽과 중동에서 입지 강화 계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0-13 14:1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이 체코에 신사옥을 열고 유럽과 중동시장 진출을 강화한다.

두산밥캣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11일 체코 도브리스에서 박성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EMEA(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법인 신사옥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 체코 신사옥 열어, 박성철 "유럽과 중동에서 입지 강화 계기"
▲ 체코 도브리스에 문을 연 두산밥캣 신사옥 전경. <두산밥캣>

박 사장은 “이번 신사옥은 유럽과 중동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두산밥캣이 소형 건설기계시장 리더로서 지위를 굳건히 하는 해로 앞으로도 신기술 도입과 제품 확대를 통해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신사옥은 건축면적 1561㎡의 3층 건물로 약 3370㎡ 규모의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두산밥캣은 2007년 체코 도브리스에 2만2천㎡ 규모의 소형 건설기계공장을 만든 뒤 연구개발센터, 물류센터를 세우는 등 시설을 지속 확장해 왔다.

체코 도브리스에 자리잡은 두산밥캣 EMEA 법인은 유럽과 중동 소형 건설기계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거점으로 지난해 약 1만7천 대의 제품을 생산해 7억6500만 유로(약 1조 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