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부산시, 지역 산업단지의 태양광발전 2022년까지 102㎿ 규모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11 13:2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시가 지역 산업단지에 태양광발전 보급을 확대한다.

부산시청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산업단지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역 산업단지의 태양광발전 2022년까지 102㎿ 규모 확대
▲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시는 현재 부산에 조성된 산업단지 24곳 가운데 부산경제진흥원이 관리하는 18곳에서 먼저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2022년까지 산업단지 18곳에 모두 102㎿ 규모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산시에 따르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지붕에 태양광발전 장비를 설치하면 1㎿당 연간 3천만~1억7천만 원가량 추가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수익은 사업 참여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들은 자체 자금을 투입하는 자체 추진형, 발전사업자에 지붕을 빌려주는 지붕 임대형, 기업끼리 자금을 나눠 출자하는 협동조합형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14일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 18일 부산시 강서구 송정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각각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은 일조량 확보, 전력계통 연계, 부지 확보 등에 장점이 있어 유휴부지가 부족한 부산 환경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단독]미국 교통부 파라타항공 미주노선 취항 임시승인, 즉시 상업운행 가능
BNK투자 "삼성화재 업황 부진에 실적 기대감 낮아져, 주주환원은 긍정적" 
하나증권 "HD현대로보틱스 IPO 기대감에 로봇주 부각, HD현대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
NH투자 "삼성카드 주가 우상향 전망, 주주환원과 스테이블코인 사업 긍정적"
비트코인 1억3717만 원대 하락, 미국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변동성 커져
12월 생산자물가지수 0.4% 상승, 농산물 반도체 가격 상승에 넉 달째 오름세
'MSCI 편출' 고려아연 주가 급반등, '품절주' 인식에 미국 제련소 투자 기대감 재부각
[채널Who] 미래에셋 박현주는 왜 가상화폐 시장에 눈독 들일까, 급격한 시장 변화 대..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