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용유도 무의도 관광허브 개발 착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10-10 17:1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인천공항 인근 용유도와 무의도 지역을 관광과 레저의 허브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용유·무의 지역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용유도 무의도 관광허브 개발 착수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조성 등 주변 여건을 반영해 체계적 발전전략을 세우겠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유도와 무의도 지역 25km²에 2030년까지 주변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레저 허브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광·레저 개발 기본구상,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계획, 주변 지역과 균형발전 방안, 융복합 해양문화 스마트시티 조성,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종합적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용역은 국토연구원이 주관해 2020년 말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용유도와 무의도 지역은 2003년 8월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와 함께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수차례 개발계획이 변경되며 일부가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카카오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정신아 "AI 서비스 고도화"
카카오 2025년 매출 8조 넘고 영업이익 48% 증가, 역대 최대 실적
LS증권 "HMM 중립의견 유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장기계약으로 이익 방어"
기후변화가 '한국인의 밥상' 물가 높인다, "해수온 상승에 어획량 급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급계약 기간 단축, 외신 "고객사에 부담 커져"
한화투자 "현대백화점 올해 방한 관광객 확대 수혜, 백화점·면세 고성장 전망"
신한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자본 성장 기대감에 프리미엄 부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