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 한국야쿠르트와 아침 농축산물 배달, 김병원 "농가소득에 기여"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0-02 17: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이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매일 아침 집으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농·축산물을 판매한다.

농협은 2일부터 한국야쿠르트 배달사원을 통해 된장찌개·볶음밥용 간편 채소, 샐러드, 쌈 채소, 두부, 돼지고기, 한우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 한국야쿠르트와 아침 농축산물 배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가소득에 기여"
▲ 농협은 2일부터 한국야쿠르트 배달사원을 통해 된장찌개·볶음밥용 간편 채소, 샐러드, 쌈 채소, 두부, 돼지고기, 한우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된장찌개용 간편 채소. <농협>

농협과 한국야쿠르트는 1인 가구 증가 등에 발맞춰 가정에서 손질 없이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채소류와 돼지고기, 한우 등 축산물을 매일 아침 배달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농협은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한국야쿠르트는 유통과 판매를 맡는 방식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배달사원 1만1천 명을 통해 매일 고객 165만여 명에게 제품을 배달하고 있다.

농협은 2013년 문을 연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채소류를,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과 농협안심축산분사에서 각각 두부와 축산물을 공급한다.

농협과 한국야쿠르트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신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 한 해 매출 200억 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한국야쿠르트와 협력을 통해 농산물 판매를 확대한다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