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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는 2024년에 자율주행차 양산한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4100225_15040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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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5년 안에 자율주행차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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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다른 완성차기업에도 납품할 수 있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하며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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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23일 미국 뉴욕특파원 간담회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2022년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행을 진행할 것”이라며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고 말했다고 현대차가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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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현재 국제자동차기술협회 기준으로 운전자 개입을 필요로 하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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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3일 미국 자율주행 관련 전문기업인 앱티브와 총 40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는데 이를 통해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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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다른 완성차기업에도 공급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조인트벤처 방식의 직접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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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성능뿐 아니라 원가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워야 한다”며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메이커들에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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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비즈니스를 하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앱티브는 안전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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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산업에 완전히 자리잡기까지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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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실제 소비자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이라면 보수적으로 2030년쯤 자율주행시대가 올 것”이라며 “미국 캘리포니아의 팔로알토 같은 곳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우리나라는 중간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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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는데 가장 적합한 방식의 자동차라고 강조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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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자율주행시스템에서는 전력 소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현재의 배터리 전기차로는 한계가 있다”며 “장거리를 운행할 수 있는 수소차가 자율주행에 적격인 플랫폼”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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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는 서로 맞물려 개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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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자율주행시대의 운전문화를 놓고는 “기차나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며 “(전면 유리의) 모니터보다도 증강현실(AR)을 이용하는게 더 편하게 즐기는 방법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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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드론택시(플라잉카)가 도로를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시장에 자리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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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수석부회장은 “비행자동차가 레벨5의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 있다”며 “일단 공중으로 날아오르면 자율주행하는 방식으로 지상과 달리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자율주행에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