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영국박물관과 박물관 가상관람 프로그램 운영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9-20 18: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영국박물관(The British Museum)과 함께 가상관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박물관과 함께 가상관람 플랫폼인 '삼성디지털디스커버리센터(SDDC)'를 통해 박물관 가상관람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영국박물관과 박물관 가상관람 프로그램 운영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상관람 교육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박물관 유물과 세계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한 일종의 디지털교육시스템이다.

최근 시범 운영을 마쳤고 앞으로 5년 동안 영국과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3만5천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며 박물관 직원들과 화상연결을 통해 실제 박물관을 방문한 것처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와 영국박물관은 관람객들을 위해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을 활용한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병준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삼성은 미래세대의 혁신 의지와 잠재력을 북돋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휴를 통해 2024년까지 영국박물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삼성디지털디스커버리센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5만 명 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6월 영국 박물관 측과 파트너십 계약을 갱신해 삼성디지털디스커버리센터 운영을 2024년까지 5년 더 연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LG에너지솔루션 LMR로 중국 LFP 잡는다, 김동명 GM 외 수요처 확대가 관건
현대건설 압구정 굳혀 도시정비 8년 연속 1위에 한발 더, 이한우 목동으로 진격
'투싼' 고성능 N모델 추가한 풀체인지 가을 출격, 현대차 준중형 SUV 1위 노린다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재개될까, 가상자상거래소는 이미 '합종연횡'
'ㅇㅇ 심판'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 역대 지선은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이었다
F&F·LF·한섬 뷰티사업에서 명암 갈려, '성장동력' 되거나 '생존전략' 찾거나
부산 외국인 '핫플' 급부상에 BTS 콘서트까지, 파라다이스 호텔ᐧ카지노 웃는다
외신 "트럼프 시진핑에게 푸틴이 협상 나서도록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시도 
삼성전자 1분기 D램 이어 낸드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수성,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allie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매우)   (2019-09-21 0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