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삼성전자 음악앱 '삼성뮤직'에 멜론 음악서비스 제공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19-09-20 18: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모바일에서 '삼성뮤직' 음악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멜론을 통해 삼성뮤직을 11월20일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 삼성전자 음악앱 '삼성뮤직'에 멜론 음악서비스 제공
▲ (왼쪽부터) 여민수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멜론은 카카오의 음악플랫폼으로 이용자 330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뮤직은 삼성전자가 모바일기기에 탑재하는 음악재생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들은 멜론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이 제공하는 음악서비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카카오는 기존 삼성뮤직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삼성뮤직 유료이용권 보유회원에게 멜론이용권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멜론은 15년 동안 한국 디지털음원시장을 선도한 기술과 노하우를 반영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시계와 냉장고, TV를 통해서도 멜론의 음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