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오거돈, 김연철 만나 부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초청 제안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20 18: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14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만나 부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초청 제안
오거돈 부산시장(왼쪽)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시>
오거돈 부산시장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만나 곧 개최되는 한국-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부산시청은 20일 오거돈 시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연철 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0년 열리는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과 북한 단일팀 및 공동응원단 구성, 남북 체육회담 개최, 남부권 통일미래센터 설립 등도 함께 제안했다. 

오 시장은 “그동안 남북은 관계가 경색됐을 때 스포츠를 통해 변화의 물꼬를 터왔다”며 “동남권에 남북협력 국가 지원기관이 전무한 만큼 부산에 남부권 통일미래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남북교류협력사업에는 정관계뿐 아니라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정부와 부산시가 계속해서 협력하고 논의하자”고 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총리 김민석 "지방주도 성장 시대로 전환해야할 때, 금융·세제·재정 패키지 지원"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안간힘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에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아시아 3월 LNG 수입 감소폭 3년새 최대, 공급 부족에 가격 50% 급등 전망
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부진 장기화 가능성, 백종훈 배터리 소재로 스페셜티 넓힌다
애플 창립 50주년에 '미래 불확실' 비판 나와, "AI 전략 변화에 중요한 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