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태를 계기로 기득권에 만연한 불공정 관행 타파를 위해 당 차원에서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당내 ‘고위 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고위 공직자 자녀의 입시비리 여부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말했다.
|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
바른미래당은 ‘고위 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특별위원회’에서 정부로부터 정치인 자녀 등의 입시비리 자료를 받아 전수조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위 위원장으로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이찬열 바른미래당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조 장관 의혹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회의원 자제들에게 유사한 문제가 제기돼 국민들의 불신을 받는 실정”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이번 기회에 기득권의 도덕적 해이를 뿌리 뽑아 공정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P의 거짓' 흥행 이끈 개발자 출신, 글로벌 신작 IP 확보와 개발 경쟁력 강화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212335_21116.jpg)
![신세계그룹 대표 '재무통', 오프라인 사업 통합 및 해외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02625_19268.jpg)
![생활가전 1등 만든 '리틀 조성진', 로봇으로 LG전자 '새판짜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3084006_53621.jpg)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