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설립 확정, 한성숙 "인터넷은행 계획없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9-20 17:3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 설립을 확정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간편결제사업부문인 네이버페이를 분사하는 법인이다.
 
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설립 확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0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성숙</a> "인터넷은행 계획없다"
▲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초대대표(왼쪽)와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파이낸셜 설립으로 인터넷전문은행업에 진출할 것이라는 관측에는 선을 그었다.

네이버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네이버페이 분할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11월1일 출범하며 최인혁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대표를 맡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 자회사 라인과 협업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라인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간편결제를 넘어 인터넷전문은행 등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네이버파이낸셜이 한국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하지는 않는다.

한 대표는 주주총회 뒤 기자들을 만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신청할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며 “분사하는 회사가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7월 콘퍼런스콜에서도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놓고 선을 그었다.

최 COO는 콘퍼런스콜에서 “네이버파이낸셜은 은행이 아니라 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관심이 있다"며 "은행을 하지는 않지만 대출과 보험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노사 교섭 재개, 사측 기본급 7만9천 원 인상안에 노조 "기대 못 미쳐"
OECD 한국 경제성장 전망 2.6% 유지, "반도체 호황 끝 우려는 시기상조"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하기로, "거버넌스 안정화 도움되길"
[오늘의 주목주] '메타 공포' SK하이닉스 주가 14%대 급락, 코스피 반도체 차익실..
이재명 "3대 메가프로젝트는 한국판 실리콘밸리 탈바꿈 원동력"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차남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로 승진, 미래성장실 맡아
금감원 신한투자·키움증권 현장검사 착수, 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점검
[현장] 금감원장 이찬진 "가상자산업이 제도권 산업으로 도약하려면 내부통제 강화해야"
'딥시크' '터보퀀트' 이은 '메타 쇼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번에도 실적으로 극..
삼성전기, 스미토모화학과 4800억 규모 유리기판 소재 합작법인 설립 계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