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와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가 19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동발전은 19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앞 공유수면 매립지에 90MW 태양광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설비를 2.6GW 구축하기로 한 데 따라 이번에 그 첫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남동발전은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시행법인을 대표해 20년 동안 설비를 운영한다.
주민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형태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많은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며 “새만금지역 개발을 30년 기다려온 만큼 명품 발전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201522_204992.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