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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새만금에서 남동발전의 태양광발전사업 출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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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새만금에서 남동발전의 태양광발전사업 출발
▲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와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가  19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새만금에서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19일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개발공사와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 앞 공유수면 매립지에 90MW 태양광을 설치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새만금에 재생에너지설비를 2.6GW 구축하기로 한 데 따라 이번에 그 첫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남동발전은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사업 시행법인을 대표해 20년 동안 설비를 운영한다.

주민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형태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 많은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며 “새만금지역 개발을 30년 기다려온 만큼 명품 발전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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