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에서 소아암 퇴지 위해 21년간 1억6천만 달러 기부

김현태 기자 khyuntae@businesspost.co.kr 2019-09-20 17:0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미국에서 소아암 퇴지 위해 21년간 1억6천만 달러 기부
▲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차 사장, 조윤제 주미대사, 엘리자베스 소아암 홍보대사, 스캇 핑크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 스테파니 맥마흔 WWE 브랜드 담당, 카터 소아암 홍보대사, 호세 무뇨스 현대차 북미권역본부 및 미국판매법인 최고경영자, 이용우 현대차 부사장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21년째 소아암 퇴치 활동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1억6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19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현대 호프 온 휠스’ 21주년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과 조윤제 주미대사, 마이크 켈리 공화당 하원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1998년부터 ‘현대 호프 온 휠스’를 꾸려 소아암 근절을 위한 기금을 모아왔다.

소비자가 현대차 차량을 1대 살 때마다 딜러들이 14달러를 기부하고 현대차가 추가 기부금을 납부해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모두 830여 곳 현대차 딜러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대차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까지 미국의 163곳 병원 및 연구기관과 970개 연구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했다.

스캇 핑크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회 의장은 “현대 호프 온 휠스는 어린이들이 소아암으로부터 벗어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불황 사이클' 피한다, 장기 계약에 집중
하나증권 "코스닥 액티브 ETF 편입 종목,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이비엘바이오 투심 ..
LS증권 "개정상법 도입 첫 정기 주총, 자사주 소각·감액배당 기대주 주목"
DS투자 "농심 목표주가 하향, 유럽 비롯한 해외법인이 올해 매출 견인"
비트코인 1억288만 원대, 수요 약화에 7만2천 달러 저항선 아래서 횡보
대신증권 "증권주 1분기 '깜짝실적' 전망, 최선호주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원유공급 1달 차질 가정 깔린 전략비축유 방출, 정유·석화 4월 초 고비"
국제유가 상승,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소식에 영향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