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초기 국내외 반응 뜨거워, 부품기업 수혜 기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19-09-20 12:26: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출시 초기 국내외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출하량이 아주 적어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갤럭시폴드의 본격 판매가 시작되면 삼성전자와 부품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해외반응도 뜨겁다”며 “갤럭시폴드의 성공적 출시와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확대는 삼성전자와 관련 부품업체 등 국내 정보기술(IT)산업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폴드는 18일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4개국에서 출시한 물량이 오전 중에 모두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제품 구매 후 4일 이상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실제 사용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태블릿 사용 빈도가 높은 해외에서도 향후 갤럭시폴드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갤럭시폴드는 국내에서도 1, 2차 예약판매에 이어 20일 오전 12시부터 삼성닷컴에서 시작된 3차판매도 조기 마감돼 초기 흥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원은 “초기 판매 호조세는 얼리어답터의 구매가 대부분이었다면 앞으로는 높은 사용 만족도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층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패널 크기 확대, 두께와 무게 축소, 내구성 향상 등 폴더블 스마트폰 기술 변화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업체들이 앞으로 많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관련 투자 유망종목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의 패널 하단 보호소재를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SKC코오롱PI와 올레드 공정소재를 납품하는 이녹스첨단소재,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을 생산하는 비에이치 등을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셀트리온, 영국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1상 승인받아
·  [오늘Who] 정몽규 궁지에, 아시아나항공 놓고 정부를 적으로 돌리나
·  삼성중공업 목표주가 낮아져, “취약한 수익구조 체질개선 시급"
·  조용병, 신한금융 통합생명보험사 출범 맞춰 해외 인수합병도 저울질
·  조양래 “건강에 이상 없다, 조현범을 이전부터 후계자로 점찍어둬”
·  라이나생명도 매각설 불거져, 저금리 저출산 저성장 3중고 못 견뎌
·  삼표시멘트 안전 발등에 불, 삼척공장 1년 새 산재 14건에 3명 사망
·  엔비디아 창업주 젠슨 황, ARM 인수해 반도체업계 판도 바꿀까
·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코로나19 길어져 난기류 속에
·  분양보증시장 개방 국회논의 시작, 주택도시보증공사 독점 무너지나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