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NHN페이코와 모바일 간편결제 및 송금업무 손잡아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9-20 11: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와 NHN페이코가 모바일 간편결제와 송금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NHN페이코와 모바일 간편결제와 송금 관련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NHN페이코와 모바일 간편결제 및 송금업무 손잡아
▲ 미래에셋대우 기업로고.

이번 제휴로 미래에셋대우 계좌를 지닌 고객은 모바일앱 ‘페이코(PAYCO)’를 통해 간편결제, 간편송금, 페이코포인트 충전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를 모바일앱 페이코에 등록하면 된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 계좌 활용도를 높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 준감위원장 이찬희 재연임 유력, 2기 출범 이후 6년동안 이끌어
한화그룹 김동원 김동선, 지배구조 정점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처분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 결론, "2심부터 도입·판사 사법부 추천"
국민연금 이사장 김성주 "주가 상승에 국내주식 투자목표 초과, 투자지침 손질"
한경연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1.7% 전망, 민간소비 회복은 제한적일 것"
DL케미칼 관계사 여천NCC에 구조조정 압박, 김종현 고부가 사업조정 의지 활활
석탄 사용량 2020년 이후 첫 감소세,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수요 감소 영향
롯데건설 내년 도시정비 1조 무혈입성 눈앞, 오일근 재무구조 개선 토대 든든
SK온이 넘긴 포드 배터리 공장 '중국 CATL 기술' 들인다, 'LFP 대세' 재확인 
엔비디아 H200 수출은 중국에 '기회' 평가, "화웨이 AI 반도체도 성장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