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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13 정식 배포, 색상 반전모드와 게임구독서비스 새 기능 탑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19-09-20 1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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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쿡 애플 CEO가 6월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발자회의(WWDC)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애플이 새 스마트폰 운영체제(OS) iOS13을 정식으로 배포됐다.

애플은 20일 새벽2시부터 다크모드와 애플아케이드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새 운영체제 iOS13을 배포했다. iOS13은 아이폰6S와 7세대 아이팟 터치부터 설치가 가능하다.

애플은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 2019에서 시험(베타)버전을 공개한 뒤 수정·보완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iOS13을 내놓았다.

iOS13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크모드의 도입이다. 다크모드를 적용하면 배경화면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글자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반전된다.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 보기 좋도록 최적화된 모드인데 눈의 피로를 줄여주고 배터리 수명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된 애플아케이드는 한달에 4.99달러를 내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구독형 게임서비스다. 애플은 새 성장동력으로 구독형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카메라 기능도 향상됐다. 인물사진 모드의 조명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흑백효과인 ‘하이키 모노’가 추가됐다. 사진(포토) 앱은 사진목록을 기간별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간편한 편집기능이 추가되는 등 기능이 강화됐다.

이 밖에 지도앱 개선, 보안기능 강화, 무선이어폰 에어팟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시리 기능 강화 등도 바뀐 부분이다.

애플은 iOS13에서 시스템 전반의 최적화도 진행해 앱 실 속도는 최대 2배, 페이스ID 인식 속도는 최대 30%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앱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앱의 패키징 방식도 변경해 다운로드할 때 용량이 최대 50%까지 작아진다.

애플은 24일 새로운 아이패드 운영체제 iOS13.1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iOS13에 포함되지 않은 시리 바로가기 자동 추가, 애플 지도 도착예정시간(ETA) 공유기능, 비즈니스 관리자를 위한 새로운 장치 기능 등이 추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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