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사업 경쟁력 높아져 3분기 실적 좋아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9-20 11:1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사업의 경쟁력 강화 덕에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일 &ldquo;신세계인터내셔날은 3분기 신제품 라인확장과 함께 고급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실적이 개선될 것&rdquo;이라며 &ldquo;패션사업부문도 수입패션의 수익성 개선과 생활용품 브랜드 &lsquo;자주&rsquo; 단독매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rdquo;고 내다봤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사업 경쟁력 높아져 3분기 실적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0111816_289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11억 원, 영업이익 15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33.7% 증가하는 것이다.<br /> <br /> 화장품사업부문에서는 매출 823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51.9% 증가하는 것이다.<br /> <br /> 2분기에 위축됐던 면세점 매출이 3분기에 정상화되며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비디비치 판매량의 80%는 면세점에서 발생한다. 현재 비디비치 오프라인 매장은 국내 백화점과 시내면세점으로 한정돼 있는데&nbsp; 중국 보따리상들이 주요 고객이다.&nbsp;<br /> <br /> 또 고급 한방화장품 브랜드 &lsquo;연작&rsquo;의 마케팅 활동 강화. 비건화장품 &lsquo;아워글래스&rsquo;의 면세점 입점 확대, 에르메스 향수 등의 고성장으로 화장품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br /> <br /> 패션사업부문은 비수기 영향과 자체브랜드(PB) 부진이 불가피해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nbsp;<br /> <br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마트 의류 자체브랜드인 &#39;데이즈&#39;와 &#39;디자인 유나이티드&#39;의 상품기획과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lsquo;VoV&rsquo;, &lsquo;GCut&rsquo;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가 견조하고 프리미엄 캐주얼 &lsquo;에드하디&rsquo;, 수입 브랜드 &lsquo;쥬시꾸뛰르&rsquo;의 리뉴얼 확장, &#39;자주&#39; 단독매장 확대에 힘입어 외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br /> 양 연구원은 &ldquo;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뿐만 패션, 생활용품의 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rdquo;며 &ldquo;여성복 브랜드 &lsquo;톰보이&rsquo;가 중국 진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39;자주&#39;는 베트남에 이어 온라인채널을 통한 중국진출을 준비하고 있다&rdquo;고 분석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토스'급 국산 AI 모델 개발 추진, 정부 예산으로 4조7천억 지원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우리 AI 강점은 정부·민간 '원팀' 추진 체계" "이..
새 먹거리로 '의료 AI' 꼽은 네이버, 10월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출범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코스피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전닉스' '외국인 수급'에 기대감 커진다
정부는 '한전 자회사'·의원안은 '정부출자',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조율 속도전 과제로
[8일 오!정말] 민주당 박성준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아닌 극우 유튜버의 길 갈 것인가"
포스코 노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 예고, "8일 자정까지 결단 내려라"
롯데카드 베트남법인 사업 확대 돛 달아, 키맨 공성식 흑자전환 이어 기업금융 토대 다진다
중국 CXMT CEO "세계 메모리 업체와 제품 성능 견줄 만", 애플과 협력도 시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