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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정비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6년째 1위 올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19-09-20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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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리가오슈아이 중국질량협회 부비서장, 롱우쥔 북경현대 부장, 지아푸싱 중국질량협회 회장, 치샤후이 북경현대 실장, 오준연 북경현대 상무가 19일 중국질량협회가 연 ‘2019 고객만족도 조사’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중국의 정비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20일 중국 합작법인 북경현대가 중국질량협회의 ‘2019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정비서비스 만족도 1위에 올랐고 3개 차종이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중국 정부 산하기관인 중국질량협회가 주관하며 매년 자동차와 철강, 기계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되는 중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다.

올해 자동차부문 조사는 모두 58개 브랜드의 187개 차종을 대상으로 중국 주요 65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중국질량협회는 차량의 성능과 설계, 품질 신뢰성, 정비와 판매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정비서비스 만족도 △판매서비스 만족도 △종합 만족도 등 3개 부문의 순위를 발표했다.

북경현대는 서비스 태도와 효율, 품질, 비용, 딜러 시설과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비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비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높은 정비서비스 만족도는 자동차회사가 차량을 단순히 파는데 그치지 않고 판매 이후에도 고객체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북경현대의 라페스타와 신형 ix35, 베르나 등 3개 차종은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도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라페스타는 ‘2019년 10만 위안 이상 주목할 만한 신차’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신형 ix35는 ‘10~15만 위안 중형 SUV(SUV-A)’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베르나는 ‘7만 위안 이하 소형차’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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