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유럽과 싱가포르에서 출시 첫 날 완판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9-19 16:5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유럽과 싱가포르에서 출시 첫 날 완판
▲ 7일 독일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갤럭시폴드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폴드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완판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8일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갤럭시폴드 2차 출시국 4곳에서 준비된 물량이 오전에 모두 소진됐다.

삼성전자는 영국과 독일에서 갤럭시폴드 5G 모델, 프랑스와 싱가포르에서 4G 모델을 판매했다. 국내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했음에도 완판돼 세계 최초로 출시된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갤럭시폴드의 영국 가격은 1900파운드(283만7천 원), 독일은 2100유로(277만3천 원), 프랑스는 2020유로(266만7천 원), 싱가포르는 3088 싱가포르달러(268만 원) 등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239만8천 원이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해외 판매물량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국내에 판매된 물량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1차 3천~4천 대, 2차 1만~2만 대가량이 배정된 것으로 추산됐는데 두 번 모두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물량이 동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 물량을 확보하는대로 4개국에서 추가 판매를 진행하고 9월 안에 미국에서도 갤럭시폴드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