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경찰에 자녀 지문 등록하면 적금에 우대금리 제공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9-19 16:5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 경찰에 자녀 지문 등록하면 적금에 우대금리 제공
▲ KB국민은행이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Young Youth(영 유스)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이 서울경찰청과 협업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Young Youth(영 유스)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향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우대이율 항목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아동 등이 실종됐을 때 신속한 발견을 위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앱 포함)에서 아동 등의 지문과 신상정보를 등록해 활용하는 제도다.

KB Young Youth 적금은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하고 무료 보험 가입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화상품이다.

계약기간에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서장이 발급한 ‘아동 등 사전신고증’을 적금 만기일 전일까지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상품의 적용이율은 최고 2.90%(계약기간 1년, 우대이율 최대 1.3%포인트 적용 때)다.

지문등록 우대이율은 계약기간(1년)에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재예치를 신청한 계좌는 재예치 불가사유에 해당하기 전까지 매년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11월까지 KB Young Youth 적금에 신규가입하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트 모바일쿠폰(5천 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문을 등록하지 않으면 실종 아동을 발견하기까지 평균 94시간이 걸리지만 지문을 등록하면 평균 1시간 안에 찾을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실종아동 예방을 향한 사회적 관심과 지문 사전등록률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