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정밀기계, 중국 국제공업박람회 참가해 협동로봇 공략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9-19 11:4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의 정밀기계 제조업체인 한화정밀기계가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에 참가해 협동로봇을 알린다.

한화정밀기계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공업박람회인 ‘CIIF 상하이 2019’에 참가해 협동로봇 제품 3개 기종(HCR-3, HCR-5, HCR-12)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정밀기계, 중국 국제공업박람회 참가해 협동로봇 공략 확대
▲ 한화정밀기계의 'CIIF 상하이 2019' 전시관.

중국 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는 세계 약 2500개 기계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1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공업박람회다.

협동로봇(Cobot, Collaborative Robot)은 작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으로 한화정밀기계는 2017년 3월 국내업계 최초로 협동로봇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5를 출시한 뒤 제품군을 HCR-3, HCR-12로 확대했다.

라종성 한화정밀기계 로봇사업부장 상무는 “중국은 한화가 협동로봇을 출시한 뒤 가장 먼저 진출한 해외시장”이라며 “현재 유럽, 미국, 동남아시아 등으로 글로벌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은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정밀기계는 특히 대형 제조업체에 시스템 공급을 통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장을 ‘제품군 소개’ ‘에코’ ‘솔루션’ 등 3개로 구역을 나눠 구성하고 각 구역마다 중국 고객에게 특화된 고객 친화적 솔루션을 전시하고 홍보하고 있다.

한화정밀기계 협동로봇부문은 중국 국제공업박람회뿐 아니라 16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공작기계전시회 ‘EMO 2019’에도 정밀기계부문과 함께 참가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계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잠수함 납품 지연' 소송 일부승소 판결 확정, 227억 돌려받는다
한국GM 노조 합법적 쟁의권 확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
금융당국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3천억 특례보증, 은행권 5조 지원도 지속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청약 무산에 투자자 금전 보상 검토
[오늘의 주목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 한화오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80..
하반기 IPO 기대주 소노인터내셔널 무신사, 위축된 공모시장 활기 불어넣을까
김민석 민주당 대표 출마, '당정일치' 내세워 정청래 체제와 차별화 시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12월 말로 다시 연기, 당초 계획보다 반년 밀려
3대 메가프로젝트 다음은 서비스산업, 이재명 정부 15년 표류 '서비스산업발전법' 입법..
우리은행 리테일 영업 승부수, 정진완 첫 과제는 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회복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