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푸드, 한국식 할랄 라면인 ‘대박라면’을 10월부터 중국수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푸드가 한국식 할랄라면인 ‘대박라면’을 중국에 수출한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이슬람교도가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한 제품을 말한다.
 
신세계푸드, 한국식 할랄 라면인 ‘대박라면’을 10월부터 중국수출
▲ 신세계푸드의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 제품 이미지.

신세계푸드는 10월부터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 톈진 등 지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박라면 고스트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 제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박라면은 앞서 3월 신세계푸드가 할랄식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더블데커’와 협업해 선보인 한국식 할랄라면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페퍼(부트졸로키아)를 넣어 강력한 매운 맛을 낸 점이 특징이다.

대박라면은 올해 3월 말레이시아에서 출시되자마자 한정판매 기간인 3개월 동안 60만 개가 모두 팔려나갔다. 그 뒤 6월 대만, 8월 싱가포르로 각각 5만 개가 수출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할랄푸드 및 동남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S전선 구본규 사장 부회장으로 승진, LS그룹 2027년 임원인사
스페이스X 지상 5G 통신망 구축에 국내 통신사 촉각, '스타링크' 6G 최대 경쟁상대..
베트남 규제 변화로 일본 유통기업 출점에 '날개', 차우철 롯데마트 점포 확대 전략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이익 112억으로 92.5% 감소, "리튬값·환율 하락으로 수익성 ..
SM엔터테인먼트 내년 실적 개선 전망 증권가 한목소리, "저연차 아티스트 활동 확대"
기후솔루션 남부발전 상대로 공익감사 청구, "혼소 발전한다면서 석탄 비중 80% 유지"
독일 방산 파트너로 한국 잠재력 부각, 싱크탱크 "국방비 증액에도 조달 지연과 역량 부족"
하나증권 "현대백화점 4분기 모든 사업부 흑자 가능성, 지누스도 불확실성 해소 수순"
로이터 "상하이 증시 침체로 중국 YMTC 상장 보류, 낸드 생산능력 확장 계획에 차질..
민주당 6일부터 '신천지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개별 열람, 의원·지역위원장 대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