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Btv를 통해 농아인을 위한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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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시청자가 수어 영상의 크기와 위치 등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수어방송’ 기능을 17일부터 순차적으로 Btv 셋톱박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브로드밴드, Btv에서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75539_4193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스마트 수어 방송'을 소개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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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어방송서비스는 B tv 설정메뉴에서 ‘사용함’으로 설정한 뒤 스마트 수어방송이 제공되는 특정 프로그램으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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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C의 ‘뉴스데스크’와 JTBC의 ‘아침&’, YTN ‘뉴스N이슈’, TV조선 ‘뉴스9’ 등 뉴스 프로그램을 비롯해 KBS2 ‘TV 생생정보’, SBS ‘런닝맨’ 등 6개 프로그램에서 스마트 수어방송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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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간단한 리모컨 조작을 통해 수어 방송의 크기를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으며 위치도 화면의 좌·우측면 상·하단 4군데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본방송과 수어방송을 2개로 분할해 시청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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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 수어방송 기능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한국농아인협회와 협력해 농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용자환경을 개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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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을 개선하고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와 기술을 활용한 취약 계층 차별해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