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투자, 금감원 특벌사법경찰 출범 뒤 첫 압수수색 받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9-18 16:4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투자가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

18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인력을 보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한 자료와 리서치센터 직원의 휴대전화 등을 놓고 압수수색을 벌였다.
 
하나금융투자, 금감원 특벌사법경찰 출범 뒤 첫 압수수색 받아
▲ 18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인력을 보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한 자료와 리서치센터 직원의 휴대전화 등을 놓고 압수수색을 벌였다. <하나금융투자>

이번 압수수색은 금감원 특벌사법경찰이 7월 출범한 뒤 처음으로 맡은 사건이다.

금감원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한 직원이 선행매매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파악된다.

선행매매는 입수한 정보를 이용해 기업분석보고서 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고팔아 차익을 버는 행위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