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500만 넘어서, 소성모 "농가소득에 기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9-18 12:1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500만 넘어서, 소성모 "농가소득에 기여"
▲ 농협상호금융의 NH콕뱅크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농협상호금융의 NH콕뱅크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농협상호금융은 간편뱅킹 서비스 NH콕뱅크가 17일 출시 3년2개월 만에 가입고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NH콕뱅크는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근에는 하루 평균 100만 명이 방문하고 월 2천만 건 이상의 송금건수를 보이는 등 국민의 10%가 이용하는 농협의 대표적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해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인 ‘콕푸드’를 선보였으며 농업인에게 맞춤형 영농정보를, 도시민에게는 고향소식을 전하는 ‘콕팜’ 서비스도 확대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11월에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고령층 전용 송금화면과 금융상품 메뉴 등의 금융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콕뱅크 4.0’을 선보인다.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고객을 고려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인 NH콕뱅크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콕뱅크, 콕팜, 콕푸드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멀티 플랫폼으로 성장 및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