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광주은행 태풍 피해농가에서 봉사활동, 송종욱 "금융지원도 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17 16:3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은행 태풍 피해농가에서 봉사활동, 송종욱 "금융지원도 최선"
▲ 광주은행 임직원이 9월17일 나주 금천면 농가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과 특별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17일 나주 금천면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광주은행 임직원은 피해 농가에서 떨어진 배를 줍는 등 정리작업에 참여했고 1천만 원 상당의 배를 구입해 나주시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태풍으로 피해를 본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기업의 신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실질적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태풍 피해지역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해 특별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은 광주은행에서 특별금리우대와 대출기한 연장, 분할상환금 유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직원들을 피해 현장에 직접 파견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피해업체와 개인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 종합상담반도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