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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김병원, 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긴급회의 열고 "철저 대응" 요청"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7113116_11446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뒷쪽 가운데)이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범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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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농협 역량을 집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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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범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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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판정이 나오면서 긴급회의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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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을 보고받고 농협 임직원과 방역대책을 협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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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에서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협도 정부 방역정책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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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시군지부 지역 단위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협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온 힘을 다해 철저하게 대응하자”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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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비상방역 대책회의에 이어 전국 지역본부, 시군지부장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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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를 통해 조직별 역할 및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