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NH아문디 필승코리아펀드 출시 한 달 만에 운용규모 640억 넘어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  2019-09-16 18:09:1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 펀드가 출시 한 달 만에 운용규모 640억 원을 넘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필승코리아 펀드 운용 1개월 경과보고’를 내놨다.
 
▲ NH아문디자산운용은 16일 ‘필승코리아 펀드 운용 1개월 경과보고’를 내놨다. < NH아문디자산운용 >

필승코리아 펀드는 8월14일 출시됐다. 출시 1개월 만에 운용규모 640억 원을 넘었다. 

범농협에서 지원한 초기 자금 300억 원을 빼면 340억 원을 추가로 모집했다.

1개월 운용 수익률은 3.13%를 보였다.

8월26일 문재인 대통령이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한 뒤 국회의원, 장관, 시·도지사, 교육감 등이 가입을 이어가고 있다.

문 대통령이 가입한 뒤 하루 평균 20억~30억 원씩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전체 가입 계좌 수는 2만2천 계좌를 넘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필승코리아 펀드를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을 포함해 은행, 증권사 등 25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57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7종목이 부품·소재·장비기업에 해당한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일본 수출규제가 국내 첨단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업체에 위기이자 기회인데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국민적 염원으로 필승코리아 펀드에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투자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고객들의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췄다.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오늘Who] 호텔신라 주식 없는 이부진, 독립경영 위해 지분 살지 주목
·  [오늘Who] 이재용의 주식 삼성SDS 성장 중요해져, 홍원표 부담 커져
·  포스코 물류자회사 출범 이해 구하기 고전, 최정우 '기업시민'에도 부담
·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가능, "NCT2020 레드벨벳 활동 재개"
·  신한생명 마이데이터 출격 채비, 오렌지라이프와 합병 뒤 차별화 무기
·  현대차 미래차 품질에 새 노사관계 중요, 정의선 노조와 만남 결단할까
·  [채널Who] 비싼 프리미엄 붙은 재개발 확정구역 투자가 과연 옳을까
·  복합개발 강자 원하는 한화건설, 대전 하수처리장 이전사업 하고 싶다
·  SK이노베이션, 미국 배터리 판결 연기로 LG화학과 합의 적극 나설까
·  에쓰오일, 정유업황 내년 하반기 회복되면 수혜 많이 볼 가능성 높아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