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상업시설 '더스퀘어'.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감병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한국화장품 이사회 너무 폐쇄적, 오너3세 이용준 임진서 경영 독점하며 사외이사는 1명뿐 |
| 한국화장품 '두 집안 경영' 복잡한 지분구조는 분쟁 불씨, 오너2세 임충헌·김숙자 승계도 미완성 |
| 한국화장품 방계 잇츠한불 임병철 두 자녀 경영권 승계 확정적, 동생과 조카 지분은 변수 |
| 정용진, 지마켓-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초대 의장 맡아 |
| 경제부총리 구윤철 "금투세 재도입 검토 안 해,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 가능" |
| 윤석열 해병 특검 조사에서 수사 외압 혐의 대부분 부인, "격노는 재발 막으라는 취지" |
| 상상인증권 "코스맥스 실적 하락으로 주가 하락 우려, 수익성 둔화 불가피" |
| 이재명 "대주주 아니라 일반 장기 투자자에 세제 혜택 줘야, 국세청 성과 내고 있어" |
| 상상인증권 "유한양행 이제부터 돈 버는 시기, 유한화학 공장증설로 고성장세" |
| 민주당 전현희 "조희대가 내란사건 지귀연 재판부에 지정배당 의심, 고발 검토" |
| 교보증권 "실리콘투 매력적인 K뷰티 실크로드, 내년에도 탄탄대로" |
| 법사위 '대장동 항소포기' 공방, 민주당 "선택적 검찰 항명" 국힘 "추미애 제 정신인가" |
|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7%대 상승, 코스닥 파마리서치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