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배터리 성장 밝아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9-16 09:3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주가가 상승할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배터리 성장 밝아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16일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관련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해외 각 나라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중국 창저우 및 헝가리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 2022년에도 미국 조지아 및 헝가리 코마롬에서 추가로 전기차 배터리 배터리를 생산한다.

국제해사기구가 강화된 환경규제로 SK이노베이션의 정유부문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SK이노베이션은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인 ‘IMO2020’에 대응하기 위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건설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한다.

원 연구원은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강화된 환경규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황함량이 낮은 저유황 연료유(LSFO)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