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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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사업에서 주가가 상승할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 가능", 전기차배터리 성장 밝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2173747_16495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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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 목표주가를 2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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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1일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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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관련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해외 각 나라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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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20년 중국 창저우 및 헝가리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 2022년에도 미국 조지아 및 헝가리 코마롬에서 추가로 전기차 배터리 배터리를 생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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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가 강화된 환경규제로 SK이노베이션의 정유부문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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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020년부터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규제인 ‘IMO2020’에 대응하기 위해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건설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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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연구원은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강화된 환경규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황함량이 낮은 저유황 연료유(LSFO)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