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으로 사업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으로 사업 확대"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7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애플을 포함해 다양한 미국시장 플랫폼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넷플릭스 수혜주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중국을 향한 수출비중이 높아 중국 정부의 규제정책에 따른 실적 변동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부터 신작 수주를 통해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 연구원은 "2020년부터 중국 없이도 연간 영업이익 700억~750억 원을 낼 것"이라며 "2019년에 제작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있었으나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2020년부터 '아스달연대기 시즌2', '더킹: 영원의 군주', '시그널2' 등 신작 드라마 수주가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파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에 연결기준 매출 5078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1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 한투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치열해진다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승산 있나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 전쟁 여파에 격..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판로부터 잡는다, 김경아 직판·글로벌 협업 병행
이디야 브랜드 이미지 변화 분주, 문창기 '3천 원 커피' 고를 이유 만든다
OCI홀딩스 미국발 호재에도 현지 태양광 셀 생산에 '신중', 이우현 동남아 폴리실리콘..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앞에 놓인 '연임 변수', 하반기 실적에 지주 지배구조 변화도 관건
[11일] 파라다이스 일본 VIP 방문 늘어도 씀씀이 줄어, 최종환 엔저에 고객 국적 ..
유럽 재고 바닥에 LNG 쟁탈전 벌어진다, 한국 물량 확보에 변수로 등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