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으로 사업 확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9-16 09:2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으로 사업 확대"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7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애플을 포함해 다양한 미국시장 플랫폼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넷플릭스 수혜주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중국을 향한 수출비중이 높아 중국 정부의 규제정책에 따른 실적 변동폭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부터 신작 수주를 통해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홍 연구원은 "2020년부터 중국 없이도 연간 영업이익 700억~750억 원을 낼 것"이라며 "2019년에 제작비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하락이 있었으나 개선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2020년부터 '아스달연대기 시즌2', '더킹: 영원의 군주', '시그널2' 등 신작 드라마 수주가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파악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에 연결기준 매출 5078억 원, 영업이익 46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1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