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대훈, 추석연휴에 NH통합IT센터 찾아 차세대 시스템 도입 점검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9-15 12:2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추석연휴에 NH통합IT센터 찾아 차세대 시스템 도입 점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추석연휴에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카드 차세대 시스템 도입현황을 점검했다.

NH농협은행은 14일 이 행장이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고 카드 차세대시스템의 성공적 이행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NH농협카드 차세대 시스템을 10월까지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NH카드분사 및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은 연휴기간에 카드 차세대 시스템을 차질없이 도입하기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추석연휴에 일시중단된 일부 카드업무를 순차적으로 재개하고 운영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 행장은 “추석연휴에도 카드 차세대 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기간에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두산에너빌리티 2026년 원전과 가스터빈 동시 성장 기대"
애플 미국에서 분쟁광물 소송에 재차 직면, "아동노동 및 강제노동 연관" 혐의
SK증권 "대한전선, 에너지고속도로와 AI 전력 수요 증가로 성장세 지속 전망"
현대차 싼타페 후방 카메라 설치 불량으로 미국서 14만 대 리콜, 서연이화 제조
호주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2.2% 감소, 재생에너지 비중 40% 넘은 덕분
KB증권 "삼성전자 HBM 공급량 내년 2배 증가, 서버 D램 수요도 급증"
TSMC 미국 반도체 공장 정전에 현지법인 순이익 급감, '전화위복' 평가도 나와
SK스피드메이트, SK엔무브와 수입차 정비 프랜차이즈 사업 추진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종합상사와 LNG 해상운송 계약, 15년 간 매출 5800억 원 확보
퀄컴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 5세대' 발표, 36% 성능 향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