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김석준, 추석연휴에 쌍용건설의 아랍에미리트 르완다 현장 방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9-11 16:1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석준, 추석연휴에 쌍용건설의 아랍에미리트 르완다 현장 방문
▲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왼쪽 두번째)이 2014년 12월 파키스탄 카라치항을 찾아 건설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쌍용건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추석 연휴에 아랍에미리트(UAE)와 르완다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다.

쌍용건설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프리카 르완다를 연달아 찾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선 두바이에서 쌍용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호텔 건설현장,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건설현장 등을 찾는다. 이어 아프리카시장 개척을 위해 지사를 설립하고 호텔공사 프로젝트관리사업(PM)을 진행하고 있는 르완다를 방문한다.

쌍용건설은 “김 회장의 이번 추석 명절 해외 방문에는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회사를 키우고 해외건설 강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두바이는 쌍용건설의 주요 진출국 가운데 하나로 쌍용건설은 두바이투자청(ICD)이 최대주주로 오른 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두바이에서 모두 7개 현장, 약 18억 달러(2조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르완다는 유럽 등 해외 관광객을 위한 고급 레저휴양시설이 다수 건설되고 있는 시장으로 쌍용건설은 고급건축에 지닌 강점을 앞세워 르완다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에 취임한 뒤 매년 명절이나 연말 등에 이라크, 적도기니 등 오지를 가리지 않고 해외현장을 찾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총성 울려 피신, 용의자 체포돼
롯데 신동빈 베트남 현장경영, "식품·유통 성장 고무적, 신사업 힘써달라"
비트코인 1억1550만 원대 상승, 주간 저항선 부근서 상승세 제한 가능성
[베이징모터쇼] 지커·샤오펑이 곧 한국 출시할 전기차는 이것, 폭스바겐·아우디도 중국형..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대표 호세 무뇨스 "중국서 판매 매년 9% 성장 목표"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 속 조직개편, 이정복 신재생 1위 도약 겨냥
고유가에 전기차 판매 급증 중국 '미소', 전기차용 LFP배터리 부재 K3사 '난감'
전쟁 파고 버틴 '개미'에 '외국인'도 돌아왔다, 코스피 7천 향한 수급 '청신호'
실적 부진 이커머스 기업 '탈강남' 러시, 개발자 선호해도 '임대료'가 더 무서워
삼성물산 '전력망·물사업' 시장 다변화 분주, 오세철 해외 수주 1위 수성 박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