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1조3천억 규모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공급권 확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9-11 16:1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 유류를 공급한다.

현대중공업지주는 10일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고속도로 주유소 180곳의 유류 공급권을 낙찰받았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1조3천억 규모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 공급권 확보
▲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1일부터 2021년 9월30일까지로 현대오일뱅크는 이 기간 휘발유 5억 리터, 경유 5억 리터를 고속도로 주유소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액은 1조3346억 원으로 2018년 현대오일뱅크 매출인 21조5036억 원의 6.21%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계약금액과 관련해 2019년 8월 기준 국제유가와 환율 평균치에 예상 공급물량을 대입해 계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금액은 앞으로 국제유가, 환율, 실제 공급물량 등의 변동에 따라 바뀔 수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각 주유소별로 계약을 체결한 뒤 유류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9.9%로 소폭 하락, 민주·국힘 격차 3.3%p 줄어
하나증권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주요 지표 대부분 성장,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현장] 삼성전자 DX노조원들 "초기업노조 위법 교섭 중단하라", 법원 "가처분 신속 ..
중국 메모리반도체 '톱2' 잇따라 상장 추진, 역대급 호황 힘입어 삼성 SK 추격에 속도
삼성전자 중국 가전사업 철수에도 반도체 현지 투자 확대, 현지 매체 "중국 역량 인정"
다올투자 "오리온 중동전쟁 여파에도 성장력 견조, 생산량 늘려 시장 수요 대응"
키움증권 "유한양행 렉라자 다음 성장축으로 알러지 치료제 기술수출 부각"
미국 가스수출업체 EU에 메탄규제 1년 연기 요구, "연료 수입 차질 우려 높아"
유엔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 2.1%로 하향,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심화 예고
삼성전자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출시, "현실보다 더 생생한 화면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