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신한은행, 경제제재 준수 가이드라인 만들어 국내외 영업점에 배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9-11 13:4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일부 국가를 상대로 한 경제제재 등 국제법률과 규제 관련 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해외 경제제재 관련된 정책과 업무지침 등을 정리한 ‘경제제재 준수 가이드라인’ 매뉴얼을 제작해 국내외 영업점과 본부 부서에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경제제재 준수 가이드라인 만들어 국내외 영업점에 배포
▲ 신한은행 기업로고.

미국과 유럽연합(EU), 국제연합(UN) 등이 정한 제재 대상국가와 내용, 해외투자업무를 처리할 때 임직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이 매뉴얼에 담겨있다.

이란과 북한, 시리아 등을 상대로 세계 기관들이 경제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춘 것이다.

신한은행은 경제제재뿐 아니라 업무와 관련된 국제법률 또는 규제가 변경될 때 이런 내용을 가이드라인에 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와 협업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제제재 준수 가이드라인을 통해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고 금융당국의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경제제재를 준수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선언문도 게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