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간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위비뱅크에서 핀테크기업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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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위비뱅크의 '오픈뱅킹'에 입점한 핀테크기업과 정보 연동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점 핀테크기업의 서비스를 위비뱅크 이용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모바일앱 '위비뱅크'에 핀테크기업 서비스 실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121041_1996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은 위비뱅크의 '오픈뱅킹'에 입점한 핀테크 기업과 은행 사이에 정보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입점한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위비뱅크 이용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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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은 핀테크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위비뱅크에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4개 핀테크기업이 입점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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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뱅크 고객은 9월부터 아톤의 증권추천, 데이터유니버스의 금융사기 예방, 본컨설팅네트웍스(차봇)의 차량시세 및 보험료 조회 등 3개 서비스를 오픈뱅킹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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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시작으로 우리은행은 오픈뱅킹에서 제공하는 핀테크기업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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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 생각이 은행 안팎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지닌 '오픈 파이낸스(Open Finance)'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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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파이낸스 전략으로 위비뱅크의 오픈뱅킹과 핀테크기업이 은행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은행 오픈API 포털'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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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르면 9월 말에 자산관리앱 뱅크샐러드에서 대안 신용정보를 활용한 소액대출 한도조회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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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핀테크기업은 고객 접점 확보와 사업성 검증이 중요하다"며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마케팅채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위비뱅크 오픈뱅킹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