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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부산시, 발전 및 가정용 연료전지 보급계획 세우고 안전 홍보"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105845_2033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연료전지 개념도. <부산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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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연료전지 보급계획을 세우고 안전성을 홍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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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신재생에너지설비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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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은 2050년까지 발전용,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623MW를 보급하겠다고 1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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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연료전지 보급 목표치는 현재 국내에 보급된 연료전지 437MW의 1.4배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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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에 연료전지를 보급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연료전지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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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연료전지는 친환경성과 안정성이 이미 검증돼 국내외에 많이 보급되고 있다”며 “최근 수소에너지를 두고 안전성 논란이 제기돼 적극적으로 소통과 설명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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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기존 설비와 달리 유해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소음과 전자파도 거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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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에 수소를 공급하려면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액화석유가스(LPG)를 투입해야 하는데 이 때 작용하는 압력은 가정용 보일러나 가스레인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후 수소가 연료로 사용되는 과정에서 저장·압축·연소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폭발 등 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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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연료전지를 보급하면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의 법정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수시로 검증받는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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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17.1GW 규모 연료전지를 보급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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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8월22일 ‘부산 신재생에너지 비전과 전략’을 내놨다.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비중을 2030년 20%, 2050년 50%로 확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