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윤종규, ‘KB이노베이션허브’ 통해 KB금융의 스타트업 지원 확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  2019-09-11 10:43:5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핀테크랩 ‘KB이노베이션허브’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트업과 손잡으며 생활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핀테크랩 KB이노베이션허브는 2015년 3월 출범한 이후 스타트업 프로그램 ‘KB스타터스’를 통해 다양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를 벌이고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올해 상반기까지 KB스타터스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알고리즘랩스, 스페이스워크, 아이디엘 등 모두 63곳에 이른다. 투자규모는 204억 원에 이르며 모두 101건의 제휴관계를 맺어뒀다.

윤 회장은 KB이노베이션허브를 중심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특히 KB이노베이션허브와 전략관계를 맺고 있는 엑셀러레이터 허브파트너스의 추천을 받은 우수 스타트업 가운데 계열회사의 추천을 받은 회사를 선정하고 있다.

또 강남 신논현역에 200평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공간을 운영해 KB금융그룹 계열사와 KB스타터스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스타터스에 속한 스타트업들은 ‘10-10클럽’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KB금융그룹은 말했다.

10-10클럽은 KB금융그룹 계열사로부터 1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10건 이상의 제휴를 맺은 스타트업을 의미한다.

보안 인증회사 플라이하이는 KB금융그룹과 제휴를 맺고 투자를 받아 성장한 대표적 기업으로 꼽힌다.

2017년 KB스타터스로 꼽힌 뒤 KB금융그룹의 손해보험, 증권, 생명보험, 캐피탈 등과 손잡고 서류 발급과 제출 등의 번거로운 작업을 줄이고 인증절차를 간편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259% 크게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전자, 포춘 글로벌 500대기업 19위로 작년보다 4계단 하락
·  윤종규, KB금융그룹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 통해 소통
·  KB금융, '어차피 회장은 윤종규' 시선에 공정성 논란 피하기 온힘
·  [Who Is ?]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  KB금융도 윤종규 재연임 유력, 지주회장은 '길고' 은행장은 '짧다'
·  윤종규 KB금융 회장 재연임 가는 길에 최대 대항마는 '윤종규 마음'
·  신한금융 KB금융 1위 경쟁, 조용병 '인수합병' 윤종규 '디지털'이 열쇠
·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하반기에도 외형성장보다 내실화 고삐 죈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투자 일상화 활동' 결실, 옵티머스펀드는 부담
·  NH투자증권, 파생결합증권 환매연기에 발행사 책임론에도 휩싸일까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