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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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의 미국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트룩시마 미국 매출 조기에 반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1092532_41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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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기존 6만3천 원에서 6만5천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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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4만6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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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트룩시마의 미국 매출이 조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며 “3분기에 트룩시마 미국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하고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인플렉트라(램시마)’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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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9억 원, 영업이익 37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3분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84.9%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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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3분기 미국에서 트룩시마로 매출 328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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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룩시마는 올해 11월 미국에서 출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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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유통파트너인 테바와 트룩시마로 거두는 순수익을 5:5로 배분한다. 트룩시마를 발매하기 전 보수적으로 잠정가격을 정한 뒤 이익을 분배해 올해 3분기부터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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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미국 내 트룩시마의 가격 변동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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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인플렉트라의 미국 매출은 632억 원일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매출 228억 원에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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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내 점유율은 기존과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유럽 유통사와 재계약을 완료하기 전까지 유통사의 재고관리에 따라 분기별로 100억 원의 변동대가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환율효과로 상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