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북미에서 소형 농기계 ‘콤팩트트랙터’를 내놓고 농기계시장을 공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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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콤팩트트랙터 출시를 통해 북미시장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밥캣 북미 농기계시장 본격 공략, 박성철 "한 단계 더 도약""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0183154_86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두산밥캣의 신제품 콤팩트트랙터 초도물량이 딜러에게 인도되는 모습.<두산밥캣></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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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콤팩트트랙터시장은 연간 판매량 약 17만 대 규모인데 북미 소형 건설기계시장의 연간 판매량 약 16만 대보다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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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은 그동안 북미 소형 건설기계시장에서 쌓아온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탄탄한 딜러망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북미 콤팩트트랙터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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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은 “콤팩트트랙터는 오래 전부터 현지 딜러들의 개발 요청이 많았던 제품”이라며 “콤팩트트랙터 출시는 두산밥캣이 글로벌 소형 장비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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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도 사업영역 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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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콤팩트트랙터는 대표 모델인 ‘CT20시리즈’(20마력급)를 비롯해 ‘CT55시리즈’(60마력급) 등 총 20개 제품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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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반경이 작아 작업 효율이 우수하고 로더(화물 적재장치) 탈부착이 간편하다고 두산밥캣 측은 설명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작업자 피로도를 최소화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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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관계자는 “새로 내놓은 콤팩트트랙터의 빠른 안착을 위해 농기계 수요가 많은 중남부지역에 추가로 딜러망을 확보할 것”이라며 “북미시장을 교두보 삼아 호주 등 오세아니아까지 농기계사업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