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카드, 태풍 '링링' 피해고객 대상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유예 등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카드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금액 청구를 미뤄주는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카드, 태풍 '링링' 피해고객 대상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
▲ 하나카드 기업로고.

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일시불, 할부, 카드론, 현금서비스) 청구를 유예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연체된 상태에서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이 중단된다.

또 유예기간에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고 10월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하나카드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