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금액 청구를 미뤄주는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 ▲ 하나카드 기업로고. |
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일시불, 할부, 카드론, 현금서비스) 청구를 유예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연체된 상태에서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이 중단된다.
또 유예기간에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고 10월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및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하나카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하나카드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되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통,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오너 2세 25년째 대표맡아 안착, 업황 회복기 수혜 폭 확대 도약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110251_32714.jpg)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