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내년 미국 CES에 참가해 스마트행정과 혁신기업 알리기로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의 스마트행정을 소개하고 서울 소재 24개 혁신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20년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내년 미국 CES에 참가해 스마트행정과 혁신기업 알리기로
▲ 서울시는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에 참가해 서울시의 스마트 행정을 소개하고 서울 소재 24개 혁신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CES는 해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다. 이번 CES에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첨단기술 관련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CES에서 1600만 건의 행정데이터와 서울시내 1500여 개의 폐쇄회로 영상정보 등으로 서울시의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을 선보여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스마트 행정을 소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7일까지 CES에 동행할 회사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심사를 거쳐 모집에 지원한 서울 소재 혁신기업 가운데 모두 24개 회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항공료 일부와 제품 운송비, 홍보물 제작, 현지 통역 등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CES에서 혁신기업과 바이어의 만남을 주선해 혁신기업이 제품 판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 소재 혁신기업들의 앞선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서울을 세계에서 손꼽는 스마트도시로 만든 원천”이라며 “서울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L-SAM'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재원부담..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타기 ..
한 달 전과 달라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대상 영업이익보다 큰 과징금 납부기한 임박, 임정배 부족한 현금에 차입금 부담 커지나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 에너지 사업 영토 확장, 박지원 동남아 진출 기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