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상향, "친환경차 확대로 전동화사업 밝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9-10 09: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친환경차시장이 커지며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와 전기차부품 등 전동화사업부문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모비스 목표주가 상향, "친환경차 확대로 전동화사업 밝아"
▲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를 기존 26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9일 현대모비스 주가는 25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수소차에 쓰이는 연료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수소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주요부품이다.

남 연구원은 “2020년 유럽지역 배기가스 규제가 강화되며 현대차그룹의 유럽 내 친환경차 판매비중이 기존 5%에서 10%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2021년 상반기에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출시되면 전기차부품 판매도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까지 전동화사업부문의 수익성은 높지 않지만 매출이 늘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따라 전동화사업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투자매력이 높다”고 바라봤다.

현대모비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2022억 원, 영업이익 2조371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1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