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한국금융지주 주가 상승 가능”, 자회사 성장성과 수익성 양호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  2019-09-10 08:59:0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자회사들이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실현하며 지배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0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새롭게 제시했다.

9일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7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계열 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금융(IB)의 정석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증권뿐 아니라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들의 금융자산도 늘어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이자손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개인 위탁매매(브로커리지)사업을 제외한 대부분 사업에서 수익이 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을 합친 운용자산(AUM)은 53조6천억 원,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운용자산은 2조8천억 원 수준에 이르렀다. 카카오뱅크의 수신잔고도 17조5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정 연구원은 “현재 증권업을 둘러싼 외부의 불확실성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며 “국내 증권업의 사업모델이 자본투자형으로 바뀌면서 개인 위탁매매 대신 투자금융(IB)수수료 비중이 늘고 이자손익 등 자산활용을 통한 수익의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금융지주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지배순이익 79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49.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KB자산운용, 미국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KB미국대표성장주펀드' 출시
·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주식 매수의견 유지, “타이어업황 4분기 회복”
·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주택부문 중심으로 하반기 실적개선”
·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해외에서 신제품 계속 내놔 매출 늘어”
·  "원익머트리얼즈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의 수혜
·  YG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블랙핑크 복귀 트레저 데뷔”
·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구호품 수송 늘어 2분기 실적회복"
·  두산솔루스, 동박부문 수익성 하락을 첨단소재부문 호조로 상쇄
·  "KT 주가 상승 가능", 가입자수 늘고 비무선 성장해 이익증가로 전환
·  SK 주식 매수의견 유지, "SK바이오팜 이어 상장대기 계열사 줄줄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