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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4235511_7514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 디자인경영담당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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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여전히 내 일이 즐겁고 재밌다. 또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 (2017/12/05,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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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일은 제네시스 브랜드를 빌드업하는 것이다.” (2017/12/05,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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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리더 이미지를 파도가 치고 물방울이 떨어지듯 자연스럽고 힘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풀어낸다. 기아차는 젊은 도전자와 같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선의의 경쟁은 하겠지만 다른 브랜드이고 세계와 경쟁한다. 제네시스 역시 또 다른 차원의 브랜드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2017/12/05,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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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7은 기아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다. 1세대 K7보다 완성도 높였다.” (2016/01/27, 2세대 K7의 출시 전 한 영상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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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기업은 시장을 정복할 수 있는 차를 만들고 싶어한다. 유럽 회사에선 CEO부터 말단 직원까지 자신이 몰고 싶은 차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한국 완성차기업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은 시장이라는 더욱 큰 그림을 보는 경향이 있다.“ (2011/05/02,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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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업에서 일할 때는 문제가 발생해도 의논할 사람이 없고 그 문제가 해결되도록 도와주는 마지막 결정권자도 없어 마치 솜사탕을 물고 있는 것처럼 없던 일이 돼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기아차에서는 한번 결정이 내려지면 바로 실행에 옮겨져 몇 달 뒤에는 완전한 프로토타입을 볼 수 있게 된다.” (2011/05/02,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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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포츠카와 같은 틈새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엔트리 모델이 필요하다.” (2011/05/02,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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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세 글자라 고객들이 인식하기도 쉽다. 엠블럼 사이즈를 키워도 보고 줄여도 보고 품질감을 높일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2010/04/29, 부산국제모터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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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변신은 이제 시작이다. 소형차 뿐만 아니라 플래그십(최상위)모델까지도 젊어져야 할 때가 됐다.” (2008/09,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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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아차 디자인 역사는 얇은 책 한 권에 불과하지만 올해, 내년이 되면 기아차 디자인 역사의 분량은 배가 될 것이다.” (2008/06,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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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지속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서 기아차 디자인 변화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단기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발휘해 나갈 것이다.” (2007/11/22, 모하비 시승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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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게 어떻게 현대차와 차별될 것인가를 묻지만 나는 현대차와 차별화하기 위해 (기아차에) 온 것이 아니다. 독특한 자체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 만들면 (두 회사가) 자연스럽게 차별된다.” (2007/04/03,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의 디자인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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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는 굉장히 어리고 굉장히 정렬적이다. 또 굉장히 강하다. 아우디나 폴크스바겐에서도 이런 한국인들이 있었고 아티스트여서인지 대단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세계를 체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07/04/03,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의 디자인 세미나에서 외국인으로서 바라본 한국 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성향을 묻는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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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추구할) ‘직선의 단순화’는 철학적인 말이다.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은 아니다. 직선은 청결성, 영속성, 정직을 상징한다. 미래에는 기존의 것을 본뜬 것은 안 된다.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영원한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직선을 강조한 것이다. 우리가 완전히 극적인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런 철학을 가지면 가능하다. 정직하고 깨끗하고 단순한 미를 추구할 때 디자인의 미래를 추구할 수 있다고 본다.” (2007/04/03,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의 디자인 세미나에서 기아차 디자인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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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들도 마찬가지로 가능한 밖으로 나가서 경험해야 한다. 유럽, 미국 디자인 방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한국 문화와 접목시키는 눈이 떠진다. 그래야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2007/04/03,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의 디자인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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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성장 기반은 충분하다고 보지만 앞으로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면 세계시장에서 보편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과거 아우디도 ‘싼 차’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제는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기아차도 디자인부문을 혁신적으로 키우면 아우디처럼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2006/12, 기아차의 디자인 혁신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