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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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스마트폰과 차량 전장화에 따른 수요 증가로 삼성전기가 안정적 실적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주식 매수의견 유지", 5G스마트폰과 차량 전장화 수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9090256_718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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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9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3만 원으로,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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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는 전 거래일인 6일 9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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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5G 모바일과 차량 전장화 수요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업황을 이끌 것”이라며 “삼성전기는 2020년 하반기 회복을 시작으로 2021년 크게 반등하는 그림으로 2020년 상반기가 적극적 매수시점”이라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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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력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 재고는 계절적 수요 회복에 따라 2분기 60일 수준에서 3분기 50일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말에 재고 조정 우려가 다시 나올 수 있으나 2020년 상반기까지 건전한 재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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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5G스마트폰이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를 늘릴 것으로 바라봤다. 5G스마트폰의 적층세라믹콘덴서 탑재량이 4G보다 최소 20% 많은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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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국내외 5G 기지국 설치가 활발한 가운데 5G스마트폰 출연은 필연적”이라며 “제조사와 통신사 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중간급 제품군까지 5G를 적용해 앞으로 5G 스마트폰 보급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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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스마트폰이 2020년 1억6천만 대에서 2021년 3억 대로 증가하면 모바일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는 2020년 2%, 2021년 6%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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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는 내연기관차보다 8배 이상 적층세라믹콘덴서 채용량이 많아 차량 전장화도 중요한 수요처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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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전기차시장 개화가 늦어진다 해도 차량 내 센서 증가, 센터페시아의 대면적화, 운전 편의를 위한 기능 강화 등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라며 “산업의 특성상 전장 비중 확대 때 중장기적 안정적 실적기반 확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